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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협회·한국벤처투자, "VC 관리역, 투자업계 진입로 부상"…KAMA 3기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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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2. 15:00

VC협회·한국벤처투자, "VC 관리역, 투자업계 진입로 부상"…KAMA 3기 교육생 모집

간단 요약

펀드 운용, 내부통제 등 VC 관리역의 역할이 확대되며 업계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KAMA 3기 교육은 실무 중심 커리큘럼과 인턴십 매칭으로 VC 진입 문턱을 낮췄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한국벤처투자가 벤처투자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벤처캐피탈(VC) 관리역 인재 육성에 나섭니다. 협회는 다음 달 7일까지 2026년 제3기 벤처캐피탈 관리역 신규인력 양성과정(KAMA) 교육생 30명을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은 대학 졸업(예정)자 및 VC 관리역 직군 취업 희망자입니다. 최근 벤처투자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펀드 운용 지원, 내부통제, 컴플라이언스 등을 전담하는 관리역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딜 발굴 심사역 못지않게 투자 프로세스 전반을 리스크 없이 관리하는 백오피스 전문 인력에 대한 업계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이에 VC협회와 한국벤처투자는 2024년부터 3년째 해당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3기 교육은 오는 7월 13일부터 약 3주간 오프라인 출석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됩니다. 커리큘럼은 현업 중심의 실무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벤처펀드 개론 및 운영, 회계·세무,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 등을 다룹니다. 교육 이후에는 수료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제 VC 관리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인턴십 매칭을 지원합니다. VC협회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벤처투자 업계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관리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청년들에게 VC 업계 진출의 문턱을 낮추고, 벤처캐피탈에는 우수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가 신청은 VC협회 연수원의 온라인 지원 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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