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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 '바깥물질' 조명…해녀박물관서 '국경 넘은 해녀들의 삶'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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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2. 15:39

제주해녀 '바깥물질' 조명…해녀박물관서 '국경 넘은 해녀들의 삶' 특별전 개최

간단 요약

제주 해녀의 '바깥물질'은 부산 영도와 일본 쓰시마까지 활동 무대를 넓힌 역사입니다.

사진과 영상 등 30여 점으로 그들의 공동체적 삶과 국제적 의미를 조명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주 해녀들의 국경을 넘나든 삶의 역사를 조명하는 특별전 '섬에서 태어나 해녀로 산다 제주·영도·쓰시마'가 제주도 해녀박물관에서 열립니다. 해녀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일본 쓰시마박물관과 공동 기획된 이번 전시는 제주를 떠나 부산 영도와 일본 쓰시마까지 활동 무대를 넓힌 해녀들의 '바깥물질' 역사를 재조명합니다. 전시는 7월 26일까지 제주 해녀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이후 일본 쓰시마박물관과 부산 영도해녀문화전시관으로 이어집니다. 영도는 19세기 말 제주 해녀들이 한반도로 처음 진출한 거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시장에는 1950년대 일본 아마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1990년대 쓰시마에서 활동한 제주 해녀들의 기록사진, 영도에서 물질하던 해녀들의 삶을 담은 영상과 사진 등 30여 점이 소개됩니다. 김종수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전시가 해녀문화의 역사와 섬 문화의 연대성을 조명하며, 해녀문화가 지닌 공동체적 가치와 국제적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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