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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일본 최대 여행사 HIS와 손잡고 '로컬 깊이 읽기' 관광상품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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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2. 20:30

부산관광공사, 일본 최대 여행사 HIS와 손잡고 '로컬 깊이 읽기' 관광상품 공동 개발

간단 요약

HIS의 글로벌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합니다.

금정산 트레킹, 전통주 체험 등 웰니스 및 전통문화 결합 상품을 하반기 출시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22일 일본 최대 여행사 HIS와 부산 관광상품 공동 개발 및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일본인 관광객의 부산 방문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HIS는 전 세계 약 70개국에 300여 개 해외 거점을 보유한 대형 여행사로, 일본 내 한국 여행상품 판매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부산관광공사는 HIS의 글로벌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을 활용하여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협약과 연계하여 부산관광공사는 21일부터 23일까지 HIS 관계자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습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금정산 국립공원 트레킹과 막걸리 주조 체험, 해운대 일대 현대적 관광 콘텐츠 등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했습니다. 최근 일본 관광객 사이에서는 도보 여행, 지역 문화 체험, 로컬 미식 중심의 개별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에 금정산 트레킹과 전통주 체험 등 웰니스 및 전통문화 결합 콘텐츠가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관광공사는 앞으로 부산의 역사·문화 자원, 해양·도심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특화 관광상품을 HIS와 공동 개발할 예정입니다. 개발된 상품은 올해 하반기부터 HIS의 일본 내 판매 채널을 통해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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