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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병원그룹, 우즈베키스탄 '메로스국제병원'과 손잡고 한국-우즈베키스탄 의료협력 한 단계 더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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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2. 23:40

온병원그룹, 우즈베키스탄 '메로스국제병원'과 손잡고 한국-우즈베키스탄 의료협력 한 단계 더 깊어진다

간단 요약

온병원그룹은 메로스국제병원과 첨단 수술 및 진단 기술 교류와 의료진 연수를 추진합니다.

이는 우즈베키스탄 중증 환자 한국 의뢰국제 의료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 온병원과 우즈베키스탄 메로스국제병원이 22일 보건의료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동북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잇는 첨단 보건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양측은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첨단 수술 및 진단 기술 교류, 의료진 단기 연수 및 학술 교류, 외국인 환자 송출 및 국제 의료관광 활성화 등입니다. 이에 앞서 메로스병원 의료진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온병원과 부산대병원 등에서 심장내과, 내분비내과, 소아과 분야 연수를 마쳤습니다. 메로스국제병원은 2024년 개원한 최신식 민간 종합의료센터로, 55개 전문 진료 분야와 80개 입원 병상, 5개의 현대식 수술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산 레보아이 로봇수술 시스템 등 세계적 수준의 첨단 장비를 도입하여 고난도 최소 침습수술의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치료가 어려운 중증 질환 환자는 부산 온병원그룹으로 의뢰되어 치료받게 됩니다. 김동헌 온병원 병원장은 이번 협약이 온병원그룹의 우수한 의료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현지 시장을 선점하는 중요한 교두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양국 환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고품격 글로벌 의료 서비스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온병원은 2027년 여름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재단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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