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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거주자 도보 5분 집근처 생활인프라 좋아야 이주의향↓" "생활·안전 인프라 만족도·지역 소속감 높을수록 이주 의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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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5. 11:28

"지역거주자 도보 5분 집근처 생활인프라 좋아야 이주의향↓" "생활·안전 인프라 만족도·지역 소속감 높을수록 이주 의향 낮아"

간단 요약

어린이집, 공원, 대중교통 등 도보 5분 내 필수 인프라가 이주 의향을 낮춥니다.

전국 41.8%만 필수 생활권을 충족하며, 자녀 세대 이주 희망이 강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집에서 도보 5분 거리 내에 어린이집, 공원, 대중교통 등 필수 생활 인프라안전 인프라가 잘 갖춰질수록 지역 이주 의향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강지원 연구위원은 최근 발간한 '인구이동과 정주여건' 보고서에서 2025년 전국 성인 5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도보 5분 이내 필수 생활권을 완전히 충족하는 지역은 전국의 41.8%에 불과했습니다. 대중교통, 공공서비스 등 기초 인프라는 전국적으로 높은 수준이지만, 생활 인프라안전 인프라에 대한 만족도가 낮을수록 이주 의향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또한, 본인보다 자녀 세대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길 희망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강지원 연구위원은 단순한 기반 시설 확충만으로는 지역 정주를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민의 일상이 이루어지는 근린 단위로 정책 단위를 변경하고, 돌봄 시설, 보건의료,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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