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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유엔총장 후보들, 다음 달 제주포럼 집결…정부 "韓소프트파워 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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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6. 18:06

차기 유엔총장 후보들, 다음 달 제주포럼 집결…정부 "韓소프트파워 방증"

간단 요약

바첼레트 칠레 전 대통령 등 유력 후보 5인이 참여하며, 뉴욕 밖 비전 발표는 제주포럼 포함 세 차례뿐입니다.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여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주도적 외교 메시지를 낼 플랫폼으로 활용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들이 다음 달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21회 제주포럼에 참석하여 국제사회 비전을 제시합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미첼 바첼레트 칠레 전 대통령,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등 5명의 후보가 이번 포럼에 참여합니다. 후보들이 뉴욕 유엔본부 밖에서 한데 모여 비전을 발표하는 자리는 제주포럼을 포함해 세 차례뿐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를 대한민국의 소프트파워와 외교력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올해 21회를 맞이하는 제주포럼은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을 대주제로 다음 달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됩니다. 그동안 제주도가 주최했으나, 올해부터 외교부가 공동 주최합니다. 외교부는 정부가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주도적인 외교 메시지를 낼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공동 주최를 결정했습니다.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과 알렉스 웡 전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 켄트 하슈타트 스웨덴 전 한반도 특사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도 포럼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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