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국립축산과학원, 지방자치단체, 농협경제지주 등과 협력하여 유전능력이 우수한 한우 암소 2,000두를 전국 단위로 선발했습니다. 이는 유전체 기반 한우 개량체계를 암소 분야까지 확대하는 중요한 조치입니다. 이번 선발은 우량 암소를 조기에 발굴하여 개량 성과를 현장에 빠르게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기관별로 분산 관리되던 유전체 분석 정보를 국가 단위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전국 한우 암소의 유전능력을 동일 기준으로 비교하고 평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선발은 전국 '한우 유전체 관리 시스템'에 등록된 암소 22만 5,291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도체중, 등심단면적, 근내지방도 등을 종합 반영한 선발지수를 활용하여 유전체 유전능력을 평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북이 488두로 가장 많은 우량 암소가 선발되었으며, 전남 342두, 경북 304두, 충남 297두가 뒤를 이었습니다. 농가별로는 우량 암소 1~5두를 보유한 농가가 975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농식품부는 암소 유전체 분석이 확대되면 어린 월령에서도 유전능력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어 계획교배와 우수 개체 선발, 저능력 개체 도태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유전체 분석 결과를 계획교배와 우수 암소 선발 등에 적극 활용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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