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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외인 자금 3290억원 유치" 삼전·하닉 레버리지 ETF 출격 "삼전닉스 2배 베팅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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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7. 11:47

미래에셋, "외인 자금 3290억원 유치" 삼전·하닉 레버리지 ETF 출격 "삼전닉스 2배 베팅 시대"

간단 요약

국내 최초 삼전·하닉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27일 상장했습니다.

1.3조원 규모이며, 변동성 및 복리 효과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27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했습니다. 이 상품은 상장 전부터 외국인 투자자 자금 약 3290억원을 유치하며 TIGER ETF 상장일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총 상장 규모는 약 1조 3천억원에 달하며, 다수의 지정참가회사(AP)와 유동성공급자(LP)가 참여하여 초기 유동성을 확보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현금 설정·환매 구조를 적용하여 투자 편의성을 높이고 호가 스프레드괴리율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는 해외로 나간 투자 수요를 국내로 돌려 원달러 환율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일반 지수형 레버리지 ETF보다 변동성이 높고 장기 보유 시 음의 복리 효과가 발생할 수 있어 투자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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