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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영유아 교사 연가·병가 눈치 안 보게 하겠다"…'쉴 권리' 보장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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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7. 11:52

임태희 "영유아 교사 연가·병가 눈치 안 보게 하겠다"…'쉴 권리' 보장 최우선

간단 요약

임태희 후보는 대체 인력 풀 확충상시 대체교사 제도 안착을 약속했습니다.

교사 부재 시 즉각 투입하고, 기관장 책임 강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도내 사립유치원 등 영유아 교육 현장 교사들의 처우와 업무환경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임 후보는 교사들의 건강권 보호와 '쉴 권리'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습니다. 이는 지난 2월 부천의 한 사립유치원에서 20대 교사가 독감 확진 후에도 출근하다 사망한 사건과 관련이 있습니다. 영유아교사협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사들이 아파도 출근하는 주된 이유로 '대체 인력 부족(71.0%)'과 '관리자의 눈치(67.6%)'가 꼽혔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임 후보는 영유아 교사들의 부재 시 즉각 투입할 수 있는 '대체 인력 풀'을 확충하고, '상시 대체교사 제도'를 현장에 안착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점심시간을 근로시간으로 인정하여 실질적인 휴게시간을 보장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연가나 병가 사용 시 불이익이나 눈치를 보지 않도록 기관장 평가 지표를 개선하고 교육 체계를 개편하는 '기관장 책임 강화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임 후보는 교육감으로 복직하면 현장 교사들과 소통하며 연가와 병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되찾아 주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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