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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4주 세쌍둥이와 산모 지켜라" 광주→인천 헬기 이송…건강히 백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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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7. 12:14

"임신 24주 세쌍둥이와 산모 지켜라" 광주→인천 헬기 이송…건강히 백일 맞아

간단 요약

임신 24주 조산 위기 세쌍둥이와 산모를 위해 광주에서 인천 길병원으로 헬기 이송이 이뤄졌습니다.

길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보살핌 속에 세쌍둥이가 건강히 백일을 맞았으며, 두 명은 퇴원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2월 광주에서 인천까지 300km를 헬기로 이송되어 태어난 세쌍둥이가 무사히 백일을 맞았습니다. 전남 나주에 거주하는 산모 한씨(40)는 지난 2월 2일 임신 24주 상태에서 조산기를 보여 전남대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당시 신생아집중치료실 3병상 확보가 어려워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모자의료센터를 통해 전국 의료기관으로 긴급 상황이 전파되었습니다. 가천대 길병원은 2월 4일 병상을 확보하고 이송을 결정했으며, 광주119의 소방헬기로 산모를 무사히 이송했습니다. 도착 즉시 고위험산모집중치료실에 입원한 한씨는 김석영 길병원 산부인과 교수(인천권역모자의료센터장) 등 의료진의 집중 치료를 받았습니다. 입원 3주차인 2월 20일, 세쌍둥이는 첫째 딸 900g, 둘째 아들 990g, 셋째 딸 935g으로 태어났습니다. 이들은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의료진의 보살핌 속에 성장하여, 백일을 앞둔 26일 첫째와 셋째는 각각 2.3kg, 2.5kg으로 자라 퇴원했습니다. 김석영 교수는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치료는 여러 기관의 협력이 필수적이며, 인천권역모자의료센터는 자체 개발 앱 등을 활용하여 신속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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