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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뒤 트라우마 치유”… 제주도, 3년간 1705건 심리상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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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7. 13:14

“재난 뒤 트라우마 치유”… 제주도, 3년간 1705건 심리상담 지원

간단 요약

태풍·화재·교통사고 등 다양한 재난 경험자와 현장 참여자에게 맞춤형 심리 지원을 제공합니다.

현장 상담소 운영 및 자연 연계 프로그램으로 트라우마 극복과 일상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주도가 태풍, 화재, 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으로 심리적 충격을 겪은 도민들의 트라우마 극복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맞춤형 심리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재난 경험자의 정신적 회복을 지원하는 '재난심리회복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최근 3년간 835명이 총 1705건의 심리상담을 받았습니다. 지원 대상은 이재민과 일시 대피자를 비롯해 재난 현장 목격자, 구호·복구 활동 참여자 등입니다. 피해 규모와 관계없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은 제주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대한적십자사 담당자와 전문 상담가 등 86명의 인력풀이 참여합니다. 재난 발생 초기에는 현장 상담소를 설치해 심리적 응급처치를 제공하며, 이후 개별 상담과 전문기관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이어갑니다. 상담 이후에는 곶자왈 생태 체험, 숲 산책, 차 테라피 등 자연과 연계한 '마음구호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긴장감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습니다. 선박·항공 사고 등 재난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에는 544명이 참여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공무원 등 관계자의 안내를 통해 서비스를 알게 됐다는 응답이 51.7%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청과 제주시·서귀포시청 등에 상담·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도민 접근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도민들이 혼자 힘들어하지 않도록 필요한 심리 지원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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