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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의사 62% "신규환자 7일 처방 제한 반대", 현장 외면한 정책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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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7. 13:46

비대면 진료 의사 62% "신규환자 7일 처방 제한 반대", 현장 외면한 정책 우려

간단 요약

비대면 진료 의사 62.1%가 신규 환자 7일 처방 제한에 반대했습니다.

특히 만성질환 치료 연속성 저해현장 의견 미반영을 우려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비대면 진료에 참여하는 의사 10명 중 6명 이상이 정부가 추진하는 신규 환자 처방일수 7일 제한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격의료산업협의회(원산협)는 비대면 진료 참여 의사 1,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이 같은 결과를 27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응답 의사의 62.1%인 169명이 신규 환자 처방일수 7일 이내 제한에 반대했으며, 52.9%인 144명은 처방 가능 의약품을 행정적으로 제한하는 방안에도 반대했습니다. 특히 만성질환자의 치료 연속성 제한이 우려된다는 응답이 70.6%로 가장 많았습니다. 원산협은 현재 논의 중인 하위법령이 확정될 경우 비대면 진료 생태계 위축이 불가피하다고 전망했습니다. 응답 의사의 36.0%인 98명은 비대면 진료 제도 참여 축소를 고려한다고 답했으며, 78.3%인 213명은 정책 결정 과정에 의료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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