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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운용, 5000억 규모 '지역발전 인프라 펀드' 출범…"생산적 금융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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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7. 14:25

우리자산운용, 5000억 규모 '지역발전 인프라 펀드' 출범…"생산적 금융 실천"

간단 요약

우리금융 계열사 공동 출자로 지역 인프라 사업에 투자합니다.

정부 정책 연계 영구폐쇄형 구조로 장기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우리자산운용은 5000억 원 규모의 ‘우리 지역발전 인프라 1호’ 블라인드 펀드를 27일 설정했습니다. 이 펀드는 우리금융그룹 계열사들이 공동 출자하며, 우리자산운용이 대체투자 역량을 총동원해 전담 운용합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생산적 금융 실천을 목표로 합니다. 펀드에 편입되는 자산 대부분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인프라 사업에 투입될 계획입니다. 특히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및 기획재정부의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정책과 연계하여 운용됩니다. 해당 펀드는 만기 없는 환매금지형인 영구폐쇄형으로 설계되어 회수 기간이 긴 실물자산 투자에 최적화된 구조입니다. 최근 회계기준원은 영구폐쇄형 인프라펀드 투자의 평가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놓았습니다. 우리자산운용은 이러한 제도적 변화를 선제적으로 펀드 구조에 도입하여 금융사들의 재무적 부담을 크게 완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장기 투자 자산의 가격 변동성 리스크를 차단하고 인프라 투자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했습니다. 명동일 우리자산운용 대체인프라투자1팀 팀장은 “장기 안정성을 담보하는 새로운 투자 모델을 통해 지역 산업과 인프라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를 우리금융그룹의 핵심 미래 동반성장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사회적 책임과 재무적 성과를 동시에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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