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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울릉도 해상서 부유물 감긴 어선 구조…승선원 4명 전원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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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7. 15:04

동해해경, 울릉도 해상서 부유물 감긴 어선 구조…승선원 4명 전원 무사

간단 요약

어선은 울릉도 남동방 31km 해상에서 부유물이 스크루에 감겨 자력 항해가 불가능했습니다.

동해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 부유물을 제거하여 안전하게 항해를 재개시켰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가 울릉도 해상에서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긴 어선을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선원 4명은 모두 무사하며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26일 오후 6시 23분쯤, 조업을 마치고 귀항하던 어선 A호(39t, 채낚기, 승선원 4명)가 울릉도 남동방 약 31㎞ 해상에서 부유물로 인해 자력 항해가 불가능하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동해해경은 즉시 3000t급 경비함정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했습니다. 경비함정은 현장으로 이동하는 동안 A호 승선원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요청하고 안전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했습니다. 또한, 인근 항해 선박들에게 주의 방송을 실시하여 2차 사고를 예방했습니다. 26일 오후 8시 53분쯤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은 안전관리 후 사전 안전회의를 거쳐 27일 오전 8시쯤 부유물을 제거했습니다. A호는 부유물 제거 후 시운전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자력으로 항해를 재개했습니다. 김환경 서장은 해양 사고 발생 시 현장 도착 전 상황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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