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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날 깨끗한 해양을" 포항 호미곶, 전문 다이버들 폐그물 수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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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7. 15:40

"바다의 날 깨끗한 해양을" 포항 호미곶, 전문 다이버들 폐그물 수거 나서

간단 요약

민간 환경단체 오션캠퍼스 소속 전문 다이버 15명이 참여했습니다.

게바다말, 새우말 서식지 보호를 위해 침적 폐기물을 수거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제31회 바다의 날 주간을 맞아 지난 28일 해양보호구역인 경북 포항시 호미곶 주변 해역에서 민관 협력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민간환경단체 오션캠퍼스 소속 전문 다이버 15명이 참여하여 수중에 방치된 폐그물, 통발, 로프 등 침적 폐기물을 직접 수거했습니다. 정화장소인 포항 호미곶 해역은 해양보호생물인 게바다말새우말의 주요 서식지로 생태적 보전 가치가 매우 높은 곳입니다. 해양보호구역임을 고려하여 기존 기계식 수거방식이 아닌 수작업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 황준성 해양환경정책관은 민간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해양보호구역을 건강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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