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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서울사람처럼 여행하는 법" 타이베이 한국여행엑스포서 오픈런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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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7. 15:29

서울관광재단, "서울사람처럼 여행하는 법" 타이베이 한국여행엑스포서 오픈런 대란

간단 요약

서울관광재단은 로컬라이프 테마8,500여 명이 방문한 홍보관을 운영했습니다.

한글 이름 부채소원 팔찌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특히 인기였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한국여행엑스포 2026에 참가하여 현지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재단은 '로컬라이프'를 주제로 한 체험형 서울관광 홍보관을 운영했습니다. 4일간의 엑스포 기간 동안 서울 홍보관에는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8,5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습니다. 홍보관에서는 서울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캘리그라피 작가가 방문객의 이름을 한글로 적어주는 '한글 이름 부채' 만들기와 서울달을 배경으로 소원을 담는 '소원 팔찌 만들기' 코너가 특히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올해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디스커버서울패스 홍보와 함께 서울 공식 기념품인 서울굿즈 판매존도 운영되었습니다.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 소울프렌즈 캐릭터 상품과 서울 지역 예술가 협업 제품 등 총 22종의 상품이 소개되어 88.14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습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최근 대만 여행객 사이에서 '로컬 라이프' 여행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서울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는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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