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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38℃ 이상 땐 옥외작업 중단"…중부발전, 폭염중대경보 신설로 온열질환 예방 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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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7. 17:15

"체감 38℃ 이상 땐 옥외작업 중단"…중부발전, 폭염중대경보 신설로 온열질환 예방 대책 강화

간단 요약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재난안전 긴급조치 외 모든 옥외작업이 중지됩니다.

물, 냉방, 휴식, 보냉장구 등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을 이행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중부발전은 기후위기로 고조되는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여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2026년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기본대책'을 수립하였습니다. 이 대책은 지난 5월 26일 수립되었고, 5월 27일 전사적인 이행 점검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중부발전은 철저한 선제적 관리를 통해 온열질환 발생 근로자 제로를 달성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대책은 지구온난화로 폭염일수가 증가하고 온열질환 예방이 법적 의무로 강화됨에 따라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과 폭염일수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부발전은 실내외 작업장의 체감온도를 측정하고, 체감온도별 폭염 단계에 따른 대응요령을 현장에 적용합니다. 특히 올해 신설된 '폭염중대경보' 단계인 체감온도 38℃ 이상에서는 재난안전 긴급조치 작업을 제외한 모든 옥외작업이 전면 중지됩니다. 또한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제공 및 온열질환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하는 5대 기본수칙을 철저히 이행할 계획입니다.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 등 온열질환 취약계층을 파악하여 밀착 모니터링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를 통해 위험요인을 공유합니다. 현장 쉼터의 법적 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하며, 폭염응급키트와 온습도계 등을 지원하는 '협력기업 안전장비 대여제도'도 운영합니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폭염에 대해 실효성 있는 지원과 현장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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