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국내 거주지 이동자 수가 2년 만에 50만 명대를 회복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의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읍면동 경계를 넘어 전입신고를 한 이동자는 총 50만 6천 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동자 수 증가는 지난 2~3월 주택 매매량이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주소 이전 대학생 생활지원금 등 정책 효과도 일부 영향을 미쳤습니다. 인구이동률은 12.1%로 1년 전보다 0.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 충북, 충남 등 10개 시도에서 순유입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경기 지역은 3,797명, 충북은 1,645명, 충남은 1,368명이 각각 순유입되었습니다. 반도체 기업 및 산업단지 중심의 일자리 확대가 수도권과 충청권 인구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서울은 6,341명, 부산은 1,040명, 광주는 913명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세종시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 시작된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 연속 순유출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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