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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 '장항준 감독과 찰칵' 합성사진 선거 활용 논란…윤건영 캠프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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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7. 22:27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 '장항준 감독과 찰칵' 합성사진 선거 활용 논란…윤건영 캠프 "수사해야"

간단 요약

김성근 후보는 장항준 감독 특강 사진을 합성해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삭제했습니다.

김성근 캠프는 실무 착오를 인정하며 장항준 감독과 도민에게 사과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가 장항준 감독과 함께 찍은 것처럼 보이는 합성사진을 SNS에 게시했다가 선거법 위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선거대책위원회는 5월 27일 논평을 통해 김성근 후보의 해당 사진 조작에 대해 선관위사법당국의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윤 후보 선대위는 해당 사진이 공직선거법 82조 8항과 250조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후보는 지난 3월 23일 장 감독 특강에서 촬영한 사진 2장을 합성한 이미지를 3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했다가 뒤늦게 삭제했습니다. 윤 후보 선대위는 실제 촬영하지 않은 사진을 마치 함께 촬영한 것처럼 조작해 공표한 것은 유권자의 오인을 유발하려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성근 후보 선대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장항준 감독과 소속사, 그리고 도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했습니다. 선대위는 실무 과정에서의 착오로 사전 보고와 최종 확인 절차가 지켜지지 않았으며, 선거 홍보에 이용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나 표현과 게시 방식에 큰 결함이 있었음을 인정했습니다. 김 후보 선대위는 앞으로 선거 운동 과정에서 제작되는 모든 콘텐츠를 엄격하게 정비하고 관리하여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대한의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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