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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회 가기 싫어서"…식당에 폭탄 협박한 日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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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8. 13:46

"송별회 가기 싫어서"…식당에 폭탄 협박한 日 경찰관

간단 요약

20대 경찰관 A씨는 퇴직 송별회 참석을 피하려 식당에 쪽지와 전화로 협박했습니다.

경찰은 A씨에게 견책 처분과 함께 사직 처리하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일본의 한 20대 경찰관이 자신의 퇴직 송별회에 참석하기 싫다는 이유로 식당에 허위 폭탄 테러 협박을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3월 일본 사가현 사가시의 한 음식점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쪽지가 남겨졌으며, 같은 날 오후 2시 30분경 음식점에 전화가 걸려와 입구 확인을 요구했습니다. 식당 주인의 신고로 수사가 시작되었으나 실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조사 결과, 협박을 한 인물은 송별회 주인공인 사가현 경찰 소속 20대 경찰관 A씨로 밝혀졌습니다. A씨는 퇴직을 결심한 상태라 송별회에 참석하고 싶지 않아 행사를 취소시키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사가현 경찰청은 지난 4월 30일 A씨에게 가장 낮은 수준의 징계인 견책 처분을 내렸고, A씨는 같은 날 사직 처리되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업무방해협박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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