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주요 시중은행의 개인 신용대출이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의 100배를 넘어서며 크게 늘었습니다.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은행의 개인 신용대출 잔액은 5월 28일 기준 106조9909억원으로, 4월 말보다 2조6496억원 증가했습니다. 이는 2021년 4월 이후 5년 1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입니다.
같은 기간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612조2693억원으로, 4월 말 대비 250억원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신용대출 증가액 2조6496억원은 주택담보대출 증가액 250억원의 100배를 훌쩍 넘는 수준입니다. 월간 증가율 또한 신용대출이 2.54%를 기록하며, 주택담보대출 증가율 0.004%와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신용대출 증가는 마이너스통장 잔액 증가가 주도했습니다. 5대 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4월 말 대비 2조1426억원 늘어 41조930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1년 4월 이후 5년 1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이며, 실제 사용 잔액이 한 달 사이 2조원 넘게 늘어난 것입니다.
신용대출 금리도 함께 오르는 추세입니다. 5대 은행의 신용대출 금리는 5월 29일 기준 연 4.16~5.85%로, 상단 금리가 6%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 연 3.84~5.36%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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