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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 올해 최고가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2척 수주 "연속 건조로 생산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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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1. 08:58

대한조선, 올해 최고가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2척 수주 "연속 건조로 생산성 높였다"

간단 요약

오세아니아 선사로부터 척당 약 1,414억 원에 수주했습니다.

원유운반선 수요 급증과 친환경 교체 수요가 맞물린 결과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한조선이 오세아니아 선사로부터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하며 올해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척당 약 1414억 원, 총 2828억 원 규모이며, 선박은 2028년 11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입니다. 대한조선은 올해 누적 15척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2029년 말까지의 건조 물량을 조기에 확보했습니다. 이러한 수주 행진은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원유운반선 수요 급증과 친환경 노후선 교체 수요가 맞물린 결과입니다. 왕삼동 대한조선 사업부문 대표는 수에즈막스급 선박의 연속 건조 체제를 통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조선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083억 원, 영업이익 826억 원을 기록하며 26.8%의 영업이익률로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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