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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예보 사장 "예보제도 근간 새롭게 설계해야"…대전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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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1. 10:10

김성식 예보 사장 "예보제도 근간 새롭게 설계해야"…대전환 시동

간단 요약

예보 창립 30주년 맞아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계약자 보호를 강화합니다.

금융안정계정 도입, 신속정리제도 마련 등 예금보험제도를 전면 개편합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예금보험제도의 근간을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기에 놓였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사장은 1일 기념식에서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계약자 보호라는 본연의 사명을 다하며 국민 신뢰를 높여 앞으로 30년을 만들어가자고 말했습니다. 예보는 지난 30년간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1년 저축은행 부실사태 등 위기 때마다 금융시스템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특히 2026년 말 저축은행 특별계정, 2027년 말 예보채상환기금의 존속기한이 연이어 도래하는 상황입니다. 김 사장은 선진 금융안정기구로 도약하고 국민의 금융일상 보호를 강화하는 등 주요 과제 완수를 다짐했습니다. 위기 발생 전 부실 확산을 막는 금융안정계정 도입과 뱅크런 같은 급박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신속정리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예금보호한도 상향과 금융환경 변화를 반영한 적정 목표기금 규모예금보험료율 재산정 등 예금보험료 부과체계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금융산업과 금융사의 잠재 리스크를 조기에 식별하고 대응하는 상시감시 체계를 고도화하며, 차등예금보험료율제를 개선하여 금융사의 건전경영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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