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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노이 "VRN11, EGFR 뇌전이 폐암 환자서 종양 완전 소실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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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1. 09:00

보로노이 "VRN11, EGFR 뇌전이 폐암 환자서 종양 완전 소실 확인"

간단 요약

VRN11은 기존 치료제에 반응 없는 EGFR 뇌전이 폐암 환자에게서 효과를 보였습니다.

타그리소 이후 제한적인 치료 대안을 넘어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보로노이의 차세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VRN11이 기존 표준치료제에 반응하지 않던 뇌 전이 환자군에서 강력한 종양 반응을 보였습니다. 뇌 병변이 완전 소실된 사례가 확인되었으며, 두개내 무진행생존기간(iPFS)은 9개월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결과는 5월 31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발표되었습니다. 현재 표준 치료제인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 치료 후 뇌 전이가 발생하면 선택 가능한 치료 옵션이 제한적입니다. VRN11은 40mg 저용량에서도 뇌 병변이 소실되는 등 중추신경계(CNS) 내 항종양 활성이 관찰되었습니다. 특히 3세대 EGFR 치료제 투약 후 뇌전이가 진행된 환자 2명 모두에서 첫 종양 평가 시 뇌 병변이 완전 소실되는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VRN11의 두개내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은 9개월 시점에서도 도달하지 않음(NR)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타그리소의 3.5개월 대비 임상적 우위를 보이며, 치료 이력이 많고 질병 진행이 심화된 고난도 환자군에서 확인된 결과입니다. 이러한 효능은 VRN11의 높은 뇌혈관장벽 투과율과 강력한 타깃 억제력에 기반합니다. 보로노이 김대권 연구부문 대표는 EGFR 폐암 환자 상당수가 뇌전이를 경험하지만, 타그리소 이후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보로노이는 이번 ASCO 발표 데이터를 바탕으로 EGFR 변이 뇌전이 환자를 대상으로 별도 코호트를 구성하여 임상 2상을 통한 가속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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