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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이끈다" 부산시, 명문향토기업 33개사 선정… 세무 검사 3년 유예 파격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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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1. 11:17

"지역경제 이끈다" 부산시, 명문향토기업 33개사 선정… 세무 검사 3년 유예 파격 대우

간단 요약

올해 신규 23개사, 재인증 10개사 포함 총 87개사로 확대되었습니다.

업력 20년 이상 등 기준 완화, 다양한 정책자금 및 홍보 지원 혜택도 제공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1일 2026년 부산시 명문향토기업 33개사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부산의 명문향토기업은 총 87개사로 확대되었습니다. 선정 기업에는 3년간 지방 세무공무원의 질문 및 검사권이 유예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올해는 신규 23개사와 재인증 10개사가 포함되었습니다. 특히 조례 개정을 통해 업력 기준이 기존 30년 이상에서 20년 이상으로 완화되어 더 많은 지역 대표기업의 참여 기회가 확대되었습니다. 선정 기업은 부산에 본사를 두고 업력 20년 이상, 상시 종업원 100명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200억원 이상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선정 기업에는 세무 검사 유예 외에도 정책자금 지원, 글로벌 홍보 지원, 부산도시가스 요금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또한, 기업 성장에 이바지한 직원을 위해 부산문화회관 등 문화·관광·여가 분야 이용 혜택도 지원됩니다. 부산시는 오는 7월 초 인증서 수여식과 함께 정책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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