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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골목까지 속속들이"…서울시, 전통시장 '3차원 입체주소' 6곳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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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1. 11:16

"전통시장 골목까지 속속들이"…서울시, 전통시장 '3차원 입체주소' 6곳 확대

간단 요약

화재·응급상황 신속 대응시민 길안내 위한 3차원 입체주소입니다.

작년 9곳 시범사업 성공, 올해 6개 시장 2500개 점포에 확대 구축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복잡한 전통시장 골목 안까지 길안내가 가능한 3차원 입체주소 구축을 확대합니다. 이는 화재나 응급상황 시 소방대원이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찾고, 시민들은 내비게이션으로 시장 내부 동선과 주차 위치까지 안내받게 하는 방식입니다. 올해 사업 대상은 중구 동화상가, 도봉구 신도봉시장, 마포농수산물시장, 강서구 방신전통시장, 구로시장, 송파 가락몰 판매동 등 서울 시내 6개 시장입니다. 약 20만㎡ 면적에 걸쳐 2500여 개 점포의 정보가 구축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청량리 전통시장 일대 9곳에서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시는 GNSSLiDAR 같은 고정밀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하여 시장 내부 통로, 상점, 출입구, 이동경로, 소방시설 위치를 3차원 데이터로 구축합니다. 이 데이터는 서울시 3D 플랫폼 'S맵'에 탑재되며, 소방재난본부와 공유하여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또한, T맵 등 민간 내비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인근 주차장 및 차량 접근 가능 도로 정보도 제공합니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전통시장 입체주소 사업이 시민 안전과 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는 생활형 공간정보 정책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상인회, 자치구, 소방서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운영하며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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