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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임교사 복직농성' 고진수 옥중단식 12일째…공대위 "고진수가 있어야 할 곳은 감옥이 아니라 일터" 릴레이 단식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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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2. 14:01

'해임교사 복직농성' 고진수 옥중단식 12일째…공대위 "고진수가 있어야 할 곳은 감옥이 아니라 일터" 릴레이 단식 돌입

간단 요약

고진수 지부장은 경찰·검찰 조사 과정 인권침해 중단과 석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공대위는 고 지부장의 '표적구속' 규정정리해고 철회와 복직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의 옥중 단식이 12일째를 맞았습니다. 이에 세종호텔 공동대책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들은 2일 릴레이 동조단식에 돌입하며 고 지부장의 즉각 석방과 인권침해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고 지부장은 지난 5월 22일부터 무기한 옥중 단식을 이어가고 있으며, 죽염과 효소 없이 물과 조리용 소금만 섭취하고 있습니다. 그는 남부구치소가 경찰·검찰 조사 과정에서 수갑과 포승 사용을 중단하고,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을 수 있도록 석방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고 지부장이 장기간 공개적으로 복직 투쟁을 이어온 노동자임에도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광창 서비스연맹 위원장은 고 지부장의 구속을 '표적구속'으로 규정하며 서울서부지법에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고 지부장이 안전하게 단식을 멈출 수 있는 조건을 만들고, 서울남부구치소는 인권침해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세종대학교 재단과 세종호텔은 정리해고를 철회하고 해고자를 복직시킬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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