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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4000억원 유상증자 단행…"IMA 경쟁력 강화" 한투·미래에셋 추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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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3. 14:29

NH투자증권, 4000억원 유상증자 단행…"IMA 경쟁력 강화" 한투·미래에셋 추격 나선다

간단 요약

지난해 6500억 증자 후 10개월 만의 추가 증자입니다.

리테일 신용공여 및 IB 기업대출에 각각 2000억 원을 활용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H투자증권이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본격화에 맞춰 400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에 나섰습니다. 이는 지난해 6500억원 증자에 이어 약 10개월 만의 추가 증자입니다. 회사는 IMA 상품 흥행으로 확인된 투자 수요를 기반으로 기업금융모험자본 투자를 확대하며 수익 기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최대주주인 NH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NH투자증권의 자기자본은 10조원을 넘기게 됩니다. 현재 국내 증권사 중 자기자본 10조원 이상인 곳은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뿐입니다. 조달하는 자금은 리테일 신용공여 재원 2000억원과 IB 기업대출인수금융 투자 재원 2000억원으로 각각 활용될 예정입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3월 IMA 사업을 시작하여 1, 2호 상품을 모두 완판시키는 등 높은 투자 수요를 보였습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가 미래 성장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확보된 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수익성과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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