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현태 후보가 정작 자신이 출마한 선거에서는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후보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는 인천 계양구 어사대로로, 계산1·3동 관할인 계양갑 선거구에 속합니다. 반면 이번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계양을 선거구는 작전서운동, 계산2동, 계산4동, 계양2동, 계양3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회의원 선거 출마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능하지만, 투표권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기준으로 부여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김 후보가 계양을 보궐선거 투표권이 없으며, 출마 자격과 투표권 기준은 별개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후보는 지난 2024년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통제 작전에 투입되었던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입니다. 국방부는 올해 1월 징계위원회를 열어 김 후보를 파면했으며, 이후 민간인 신분으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계양을은 이재명 대통령의 옛 지역구로, 이 대통령 당선에 따른 의원직 사퇴로 공석이 되어 이번 보궐선거가 열렸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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