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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윤곽…업권 출신 유력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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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3. 16:12

내일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윤곽…업권 출신 유력 관측

간단 요약

박경훈, 이동철, 윤창환 등 3인의 후보가 경쟁하며, 업계 출신 선출에 무게가 실립니다.

정통 금융 관료 없이 민간 금융인 위주로 선거가 진행되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여신금융협회 차기 회장 선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민간 금융인 중심의 경쟁 구도로, 업계 출신 회장 탄생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입니다. 여신금융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6월 4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최종 후보 3인에 대한 심사를 진행합니다. 박경훈 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이동철 전 KB국민카드 대표, 윤창환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이 후보군에 올랐습니다. 회추위는 후보자별 40분간 면접 후 무기명 투표를 거쳐 단독 후보를 결정합니다. 이달 중 총회 의결을 통해 과반수 찬성을 얻으면 선임이 확정됩니다. 이번 선거는 정통 금융 관료 출신 후보 없이 치러지는 점이 특징입니다. 역대 여신금융협회장은 금융위원회 등 관료 출신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2010년 이후 민간 출신 협회장은 김덕수 전 KB국민카드 사장이 유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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