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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한화에어로 사고에 '총포·화약 제조사 안전 점검'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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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3. 17:49

방사청, 한화에어로 사고에 '총포·화약 제조사 안전 점검' 지시

간단 요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이후, 방사청은 긴급 TF를 개최했습니다.

군용 총포·도검·화약류 제조 79개소에 자체 안전 점검을 지시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전반적인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방사청은 3일 대전청사에서 김일동 차장 주재로 국방과학연구소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안전사고 대응 TF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회의에서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한 기술 지원 방안과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군용 총포·도검·화약류 제조업체 79개소에 자체 안전 점검 실시 및 결과 보고를 지시했습니다. 방사청은 폭발·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조속한 시일 내 사업장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 중입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과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고 원인 조사와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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