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9곳, 국민의힘이 12곳에서 당선인을 확정하며 민주당의 판정승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는 4년 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22곳, 민주당이 9곳을 차지했던 지형이 4년 만에 뒤바뀐 결과입니다.
민주당은 수원, 화성, 평택, 안양, 고양, 파주 등 인구 밀집도가 높은 주요 대도시 및 핵심 도심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인구 100만 명 이상 특례시 4곳 중 수원 이재준, 화성 정명근, 고양 민경선 등 3곳의 수장 자리를 확보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포천, 양평, 여주, 동두천, 가평, 연천 등 전통적 강세 지역인 경기 북부 농촌 벨트를 수성했습니다. 또한 용인 이상일이 특례시 중 한 곳을 지켜내며 완패를 면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연임에 도전한 현직 시장·군수 29명 중 19명이 주민의 재신임을 얻어 생환했습니다. 이재준 수원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등이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반면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한 나머지 현직 단체장 10명은 고배를 마셨습니다. 유권자들은 정당보다 후보 경쟁력과 지역 현안을 고려한 교차투표 성향을 보였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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