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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은 '국악의 날'…광화문·남산·서울숲 잇는 '국악 주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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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4. 09:17

6월 5일은 '국악의 날'…광화문·남산·서울숲 잇는 '국악 주간' 펼친다

간단 요약

6월 5일부터 14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국악 공연과 체험 행사가 펼쳐집니다.

광화문 길놀이, 남산 전통 연희 등 다양한 국악 주간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는 6월 5일은 국악의 날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를 기념하여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 행사를 개최합니다. 국악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행사는 5일부터 14일까지 '국악 주간'으로 운영됩니다. 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은 5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립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악계 관계자, 사전 신청 관람객 등 400여 명이 참석하며, 국립무용단과 국악 그룹 '4인 놀이', 소리꾼 박애리 등이 축하 공연을 펼칩니다. 국악 진흥에 기여한 충북 영동군과 김창환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습니다.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국악 체험 기회가 마련됩니다. 5일 광화문광장에서는 800여 명이 참여하는 합동 길놀이가 진행됩니다. 7일 남산 팔각정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전통 연희 공연이 열리며,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숲 야외무대에서는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가 펼쳐집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인천, 세종, 광주,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도 50여 개의 국악 관련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최휘영 장관은 국악이 국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스며들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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