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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컨' 신규항로 개설 및 카페리 조기 정상화 합의로 해운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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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5. 13:13

한-중, '컨' 신규항로 개설 및 카페리 조기 정상화 합의로 해운협력 강화

간단 요약

인천-천진 카페리 항로가 재개되고, 충청권 첫 대산-석도 노선이 신설됩니다.

인천-일조 컨테이너 신규 항로가 개설되며, 신조 선박 투입이 원칙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과 중국이 해운 협력을 강화하며 카페리컨테이너 항로를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합의로 인천-천진 카페리 항로 운항이 재개되고, 충청권 첫 국제 카페리 항로인 대산-석도 노선이 새로 개설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에서 양국이 이 같은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측에서는 김혜정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이, 중국 측에서는 이청 교통운수부 수운국 부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습니다. 양국은 진천항운 운항 중단으로 공백이었던 인천-천진 항로를 위동항운이 운영하도록 결정했습니다. 또한 중국 측이 신청한 인천-일조 컨테이너 항로 개설에도 동의했습니다. 신규 카페리 항로에는 신조 선박 투입을 원칙으로 하며, 임시 컨테이너선 투입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한국은 회담에서 중국 주요 항만의 과도한 하역료 인상 문제를 제기하며 중국 측의 적절한 관리와 조치를 요청했습니다. 김혜정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이번 회담이 한·중 해운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자리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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