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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막은 '시민 영웅' 24억 성금 화근…父 폭행 혐의로 재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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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5. 14:14

총기 난사 막은 '시민 영웅' 24억 성금 화근…父 폭행 혐의로 재판행

간단 요약

24억 성금을 둘러싼 가족 갈등 속, 아버지 목 조르는 등 폭행 혐의를 받습니다.

아흐메드는 혐의를 부인하며, 오는 29일 법원에서 첫 재판을 받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해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 총기 난사 사건 당시 총격범을 제압하며 '시민 영웅'으로 불렸던 아흐메드 알 아흐메드(44)가 아버지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주(NSW) 경찰은 아흐메드가 지난 3월 시드니 서남부 뱅크스타운의 한 주택에서 아버지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하고,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줄 의도로 협박과 스토킹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흐메드는 이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부자 사이의 갈등일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칭송했던 아흐메드는 당시 온라인 모금 플랫폼을 통해 250만 호주달러(약 24억4000억원)의 성금을 받았습니다. 그는 성금으로 인해 가족과의 관계가 복잡해졌다고 토로했으며, 오는 29일 뱅크스타운 지방법원에서 첫 재판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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