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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값, 미 연준 금리인상 기대에 3%↓…올해 상승분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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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6. 05:25

국제금값, 미 연준 금리인상 기대에 3%↓…올해 상승분 반납

간단 요약

미국의 고용시장 호조로 연준 금리 인상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아 실질금리 상승 시 하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제 금값이 미국의 고용시장 호조에 따른 연방준비제도금리 인상 기대감으로 급락하며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현지 시간 5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3.1% 내린 1온스당 4,365.3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금 선물 가격이 연초 수준으로 떨어진 결과입니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5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7만2천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8만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금은 이자나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기 때문에 미국의 실질금리가 상승할 경우 달러화에 견준 금값은 하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국제 은 가격도 급락하여 은 현물 가격은 6.8% 하락한 1온스당 68.86달러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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