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114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합니다. 김 장관은 10일 본회의 연설에서 '사람 중심 인공지능(AI) 전환'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총회에는 이학영,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위상,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도 함께 방문합니다.
김 장관은 연설을 통해 AI 전환 시대에 인간의 존엄과 노동의 가치를 강조하며, 노동자 권리 보호, 사회안전망 강화, 사회적 대화 등 한국의 '노동 있는 산업 대전환' 정책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또한, 질베르 웅보 ILO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주요 노동 현안과 한-ILO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총회 기간 중에는 한-ILO 협력사업 파트너십 리셉션을 개최하여 개발도상국의 고용노동 분야 제도 개선을 지원합니다.
총회 이후 정부 대표단은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함께 독일을 방문합니다. 이들은 AI·디지털 전환 등 산업전환 과정에서 사회적 대화로 문제를 해결한 독일의 사례를 살펴보고, 한국의 '노동 있는 산업 대전환' 정책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산업전환 과정에서 사람 중심, 노동존중의 원칙을 공유하며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도 모색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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