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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공기열도 재생에너지"…지자체와 히트펌프 보급 확대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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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7. 12:03

기후부, "공기열도 재생에너지"…지자체와 히트펌프 보급 확대 속도낸다

간단 요약

정부는 3월 공기열을 재생에너지에 포함하는 법령을 개정했습니다.

지자체와 협력하여 공기열 히트펌프 보급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히트펌프 보급 확대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역량 강화에 나섰습니다. 8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기열·수열 히트펌프 보급사업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공기열에너지가 재생에너지로 인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전국 단위 사업 안내 행사입니다. 정부는 지난 3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공기열에너지를 재생에너지에 포함했습니다. 이어 5월에는 인정 기준을 마련하는 등 관련 제도 정비를 마쳤습니다. 히트펌프는 공기나 하천수 등 자연환경의 열에너지를 활용하여 냉난방과 급탕에 사용하는 설비입니다. 설명회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히트펌프 보급 정책과 냉난방 전기화 추진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은 사업 신청 절차와 지원 요건, 평가 기준 등을 안내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제품 기술, 설치 사례, 운영 성과 등을 소개해 지방정부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공기열 히트펌프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며, 수열에너지 보급사업은 2027년부터 본사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박덕열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냉난방 전기화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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