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사업인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총 11개 과제가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사업비 33억 원을 투입하여 도내 제조 현장에 첨단제조 로봇을 도입하고 연말까지 본격적인 가동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번 공모는 인공지능 전환(AX) 흐름 속에서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했으나, 경남도는 도내 제조기업의 높은 로봇 수요를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다수의 과제를 확보했습니다.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215개의 로봇공정 모델을 기반으로 설계 컨설팅부터 모델 실증, 작업장 안전 인증까지 모든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합니다.
선정된 과제는 공정모델형 8개와 재제조지원형 3개로 나뉩니다. 공정모델형은 로봇을 통해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고위험·고강도 작업 개선 효과를 검증하며, 재제조지원형은 사용 이력이 있는 로봇을 복원하여 현장에 적용하는 사업입니다. 경남도는 김해에 있는 한국로봇리퍼브센터의 장비와 기술력을 활용하여 신규 로봇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기업의 투자 진입 장벽을 낮출 계획입니다.
경남은 기계, 자동차, 방산 등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하여 인력난 해소와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로봇 자동화 수요가 높습니다. 도는 2020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하여 지난해까지 총 55개소에 126억 원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생산성 평균 46% 향상, 불량률 평균 76% 감소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첨단제조 로봇이 인력난과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핵심 수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경남도는 제조 현장의 로봇 적용을 확대하여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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