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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의사 311명, 생성형 AI 진료에 써보니"…"인간 대체 못해" 양면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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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0. 15:28

"정신과의사 311명, 생성형 AI 진료에 써보니"…"인간 대체 못해" 양면적 영향

간단 요약

정신과 의사 311명은 AI가 환자 감정 정리 및 자가관리 도구로 긍정적임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AI 과사용 시 망상 강화, 사회적 위축 등 부작용도 뚜렷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정신과 의사들의 실제 경험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정두영 교수 공동 연구진은 이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메디컬 인터넷 리서치'에 6월 10일 게재했습니다. 연구진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원 311명의 설문 응답을 질적 분석했습니다. 설문에 참여한 의사들은 AI가 환자의 감정 정리, 자가관리, 치료 진입의 낮은 문턱 도구로 활용될 수 있는 긍정적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AI 사용이 과도할 경우 망상적 신념 강화, 사회적 위축, 과의존 등 부작용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연구 결과는 생성형 AI가 임상적으로 양가적 기술임을 보여주며, 인간 치료자의 보조 수단으로는 유용하지만 대체재가 되기는 어렵다는 데 의견이 모였습니다. 조철현 교수는 정신건강 분야의 AI는 더 계층화된 감독진단 민감형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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