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이 인공지능(AI) 전환기에 노동자 고용 보장과 원청교섭 실현을 촉구하며 오는 7월 15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금속노조는 10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1만 간부 결의대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경찰 추산 4천 명이 참석했으며, 노조는 대회를 마친 뒤 청와대 방면으로 약 1.7km 거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노조는 올해 임단협 공동요구안으로 AI 도입 시 고용·인권 보호, 원청교섭 실현, 초기업 교섭 활성화 등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금속산업 최저임금 인상(통상시급 1만 1,540원 또는 월급 260만 8,040원 중 높은 금액 적용)과 월 기본급 14만 9,600원 정액 인상을 요구했습니다.
박상만 금속노조 위원장은 이번 투쟁이 급변하는 산업 전환기에 노동자와 미래 세대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부문에서 AI 도입에 따른 고용 및 노동조건 보장을, 조선 부문에서 정규직 신규 채용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현재 원청교섭은 제자리걸음 상태이며, 노조는 노동위원회의 원청 사용자성 인정 판단에도 불구하고 원청이 교섭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9일 기준 73개 지회·분회가 23개 원청사를 상대로 교섭을 요구했으나, 실제 교섭이 진척된 곳은 한 곳도 없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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