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조기 착공을 위해 범국민 서명운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는 이달 6월을 집중 서명운동 기간으로 정하고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안성을 거쳐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총연장 134㎞의 노선이며, 총사업비 약 9조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입니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민자 적격성 조사를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는 시청, 행정복지센터, 각종 행사장 등에 서명부를 비치해 온·오프라인 서명을 동시에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인 서명부는 민자 적격성 조사 과정에서 정책성 분석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앞서 성남, 광주, 용인, 화성시 등 공동 노선 지자체는 지난 5월 1차 서명부를 전달했습니다. 안성시는 충북 진천군, 청주시와 함께 오는 7월 말 국토교통부와 KDI에 최종 서명부를 제출하고 조기 착공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안성시 관계자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가 구축되면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 등 첨단산업 기반이 확충되고 고삼, 금광호수 등 관광자원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경부축 중심의 교통 수요를 분산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이끌 교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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