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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북중미 월드컵" 중계 순차편성 권고…"과도한 중복편성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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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0. 17:26

방미통위, "북중미 월드컵" 중계 순차편성 권고…"과도한 중복편성 안 돼"

간단 요약

방미통위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로, 시청권 보장을 위해 중복 편성을 지양하도록 권고했습니다.

단, 한국팀 경기는 예외로, 국민적 관심을 고려한 조치임을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와 관련하여 방송사업자들에게 특정 경기의 과도한 중복 편성을 지양하고 순차적으로 편성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방미통위는 지난 10일 제16차 위원회를 열어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월드컵 중계 편성에 대한 이같은 권고를 의결했습니다. 이는 동일 시간대에 중복 편성될 경우 국민 시청권이 제약되고 다양한 볼거리가 충분히 제공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다만 한국대표팀이 출전하는 경기 등 전 국민적 관심이 높은 경기는 순차편성 예외로 인정됩니다. 이번 권고는 최근 새롭게 구성된 제9기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의 제안에 따른 것입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월드컵은 온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인 만큼 시청자의 선택권이 폭넓게 보장될 수 있도록 방송사업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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