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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손목에 차면 가상세계 촉감까지 전달" 차세대 양방향 XR 웨어러블 인터페이스 핵심기술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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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0. 17:32

DGIST, "손목에 차면 가상세계 촉감까지 전달" 차세대 양방향 XR 웨어러블 인터페이스 핵심기술 개발 착수

간단 요약

기존 XR 기기의 손 가림 및 촉각 제한 한계를 극복하는 기술입니다.

근전도 센서전기 자극으로 미세 동작 인식 및 촉각을 전달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DGIST가 손목에 착용하여 가상세계의 촉감까지 전달하는 차세대 확장현실(XR) 웨어러블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이상훈 DGIST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신규 과제에 선정되어 총 90억 원 규모의 연구를 진행하며, 이 중 약 45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현재 상용 XR 기기는 카메라 기반 손동작 인식 기술을 사용하지만, 손 가림 현상이나 조도 변화에 취약하고 촉각 피드백 기능이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손목 착용형 고해상도 근전도(EMG) 센서를 활용한 마이크로 제스처 입력 기술과 전기 자극·진동 기반 햅틱 기술을 결합한 양방향 웨어러블 인터페이스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 기술은 사용자의 미세한 동작 의도를 정밀하게 인식하고 가상환경에서 촉각 정보를 전달하여 몰입감 있는 XR 경험을 가능하게 합니다. 특히 이 기술은 XR·메타버스 콘텐츠뿐만 아니라 재활치료, 원격의료, 스마트팩토리 정밀 조립, 위험 작업장의 비접촉 장비 제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이상훈 교수는 기존 XR 입력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내 XR 기술 자립 및 의료·산업 분야 확산에 기여할 원천기술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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