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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네이처 인덱스 3년 연속 1위 굳건…한국 7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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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0. 18:29

중국, 네이처 인덱스 3년 연속 1위 굳건…한국 7위 유지

간단 요약

중국은 응용·사회과학 저널 편입에도 두 자릿수 성장률로 1위를 굳혔습니다.

한국은 응용과학 3위이나 자연과학은 8위로 기초과학 경쟁력은 과제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국이 과학 연구 역량을 평가하는 세계적 지표인 네이처 인덱스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제학술지 네이처를 발간하는 스프링거 네이처는 10일 이러한 내용의 '2026 네이처 인덱스 연구 리더'를 발표했습니다. 한국은 지난해에 이어 7위를 유지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기존 기초과학 및 의과학 중심에서 17개 응용과학 저널과 15개 사회과학 저널을 새로 편입하여 분석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중국의 연구 성과는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22.4% 증가하며 세계 최대 연구 성과 창출국 지위를 유지했습니다. 상위 10개국 중 중국만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응용과학 분야에서 세계 3위를 기록했으며, 이 분야 연구 성과 성장률은 14%에 달했습니다. 반면 자연과학 분야 순위는 8위에 그쳐 기초과학 경쟁력은 상대적으로 뒤처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라몬 파체코 파르도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연구원은 한국의 연구 시스템이 산업 전략과 연계되어 강화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기관별 순위에서는 중국의 약진이 뚜렷했습니다. 중국과학원이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하버드대는 2015년 집계 이후 처음으로 중국 저장대에 대학 기준 1위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상위 12개 기관 중 하버드대를 제외하면 모두 중국 기관 또는 대학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 기관 중에서는 서울대가 58위를 기록하여 전년보다 6계단 하락했습니다. KAIST는 80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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