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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동백IC 설치' 주민 의견 적극 반영…2027년 착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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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1. 08:20

용인시, '동백IC 설치' 주민 의견 적극 반영…2027년 착공 '속도'

간단 요약

주민 요구를 대폭 수용해 광도와이드빌 아파트 진입로를 존치했습니다.

총사업비는 334억 원 증가한 1471억 원으로 산정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용인특례시가 영동고속도로 (가칭)동백IC 설치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며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대폭 수용했습니다. 시는 당초 계획보다 사업 시기를 앞당겨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시는 지난 6월 9일 기흥구청 다목적실에서 2차 주민설명회를 열고 기본설계안 재검토 결과를 논의했습니다. 주민들은 인근 광도와이드빌 아파트 진입로 변경 시 접근성 저하와 단지 고립을 우려하며 기존 도로 존치 및 소음·환경 문제 해결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용인시는 지난 3월부터 한국도로공사와 기술적 검토를 진행하고 4~5월 세 차례에 걸쳐 아파트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그 결과 광도와이드빌 아파트 진입로와 교차로를 그대로 존치하는 방향으로 기본설계안을 변경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습니다. 주민 의견 반영으로 총사업비는 2023년 9월 타당성 조사 대비 약 334억 원이 늘어난 1471억 원으로 산정되었습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동백IC 설치가 지역 주민의 숙원인 만큼 합리적인 대안을 통해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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