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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농촌 빈집 해결은 생존 걸린 현안"…9채가 연매출 1.5억 한옥카페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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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5. 16:01

송미령 장관 "농촌 빈집 해결은 생존 걸린 현안"…9채가 연매출 1.5억 한옥카페로 변신

간단 요약

경북 영양군 9채 빈집이 한옥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변신하여 농촌 재생 모델로 주목받습니다.

송미령 장관은 특별법 제정과 빈집 철거비 지원 등 맞춤형 정비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 영양군 입암면 연당리 마을의 빈집 9동이 카페와 마을도서관, 한옥게스트하우스 등으로 재탄생하며 농촌 재생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핵심 시설인 한옥카페 연당림은 귀촌 청년 창업자가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운영하며, 지난해 약 1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이로 인해 2020년 1만명이었던 마을 방문객은 2023년 2만5천명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5일 해당 마을을 방문하여 빈집재생 현장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활용 가치에 따라 빈집 철거비 지원, 농촌빈집은행을 통한 민간 거래 활성화 등 맞춤형 정비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또한, 농어촌 빈집 정비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지난달 7일 국회 본회의와 이달 9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공포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법은 중앙·지방정부와 빈집 소유자의 역할을 정립하고 제도 개선 및 지원 조직 설치 근거를 담고 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영양군이 올해부터 주민에게 월 20만원을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성과도 논의되었습니다. 기본소득 시행 이후 영양군 인구는 5.2% 늘고 신규 창업은 10.3% 확대되는 등 지역 활력의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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