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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박장범 사장 '감사 직무 중단' 통보 논란…방미통위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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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5. 19:27

KBS 박장범 사장 '감사 직무 중단' 통보 논란…방미통위 "부적절"

간단 요약

박장범 사장이 전임 감사 임명 유효 주장하며 박찬욱 감사 직무 정지를 통보했습니다.

방미통위는 사장의 행위가 월권행위라며 사실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박장범 KBS 사장이 박찬욱 KBS 감사에게 직무정지를 통보하고 보궐 감사 선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박찬욱 감사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사장의 통보를 일방적인 직무정지 시도로 규정하며 반발했습니다. 박 감사는 사장이 보낸 서신에 '이미 사퇴한 전임 감사의 임명이 유효하며, 보궐 감사 선임 절차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방송법 제50조 6항에 따르면 감사는 이사회의 제청으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임명하며, 사장을 포함한 집행기관은 감사 선출에 관여할 수 없습니다. 박 감사는 이를 '명백한 월권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역시 사장의 행위가 '매우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내고 사실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은 사장이 감사 임면에 권한을 가진 이사회나 방미통위와의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소통한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KBS는 법원 판결로 인한 감사 지위의 법적 불확실성을 예방하기 위해 박찬욱 감사에게 사법부의 판단을 다시 받을 것을 '권유'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KBS는 권한 없는 감사의 직무수행으로 인한 결재 등이 무효가 될 가능성을 우려하여 법적 판단을 제안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사장은 서울행정법원이 '2인 체제' 방통위의 정지환 전 KBS 보도국장 감사 임명을 적절하다고 판결한 점을 근거로 박찬욱 감사의 법적 지위가 만료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박 감사는 확정되지 않은 1심 판결을 내세워 직무를 중단시키려는 것은 사법 절차의 기본 원칙에 반한다고 강조하며, 사측의 서한을 권유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미디어오늘
1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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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5 05:44
이 애는 내란의 임무 종사여부를 수사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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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5 05:55
파우치 박 아직도 버티고있었나? 나가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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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5 05:51
조희대 박장범 이런 애들이 아직도 자리보전하고 있는거 보면 지금 정권이 무섭지가 않다는 증거. 윤씨 집권때 다들 벌벌 떨던거 보면 검찰이 무섭긴 무서운 모양. 그렇게 다들 벌벌 떠니 계엄해도 먹힐줄 알았을텐데 웬걸 군인들이 말 안들을줄 윤씨가 알았겠어. ㅎㅎㅎ 5.18때도 허공이나 바닥에 사격한 군인들도 있었고 몰래 병원에 부상자 내려놓고 도망간 군인들도 있었지만 시대 분위기나 개개인의 수준이 많이 올라온 지금 무조건 잘못된 명령도 따르는 군인들이 소수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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