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팀이 뇌 신호로 로봇을 제어하고 감각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양방향 뇌-인공지능(AI)-로봇 연동 의료기기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 추진하는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국비 202억 5천만원을 포함해 총 300억원 규모의 연구비가 투입됩니다.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대학교병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합니다.
연구팀은 목 부위 척수 손상이나 루게릭병 등으로 사지 기능이 제한된 환자를 대상으로 운동과 감각 기능 회복을 돕는 의료기기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환자의 운동 의도를 뇌 신호에서 AI가 분석해 로봇 움직임으로 연결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 압력, 자세 정보를 다시 뇌로 전달하는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입니다. 주관기관인 엔젤로보틱스는 사지마비 환자를 위한 전신형 외골격 로봇 개발을 총괄합니다.
연구는 3단계로 진행되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1단계에서는 핵심 기술을 확보합니다. 2028년부터 2029년까지는 시스템 통합과 환자 대상 임상시험을 수행하며, 2030년부터 2032년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와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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