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소청을 제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장 대표는 15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하여 서울, 경기, 인천, 부산, 울산, 광주전남 등 6곳의 광역·기초단체장 및 의원 선거에 대한 소청을 의결했습니다.
선거소청은 선거 효력이나 당선 효력에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이며, 장 대표는 이와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목표는 분명하다. 전국 재선거”라고 밝히며 16일 잠실 개표소를 다시 찾았습니다. 선관위는 접수된 소청을 60일 이내 심사하여 인용 여부를 결정하며, 인용 시 30일 이내 재선거가 실시됩니다.
그러나 당내에서는 장 대표의 결정에 대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전면 재선거 요구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으며, 오세훈 시장은 장 대표가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춰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소장파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지도부의 선거 소청 결정에 반발하며 별도의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이미 지난 4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공직선거법상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어, 선관위가 소청을 인용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오는 18일 의원총회를 열고 장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 거취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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